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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365,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AC.361-365)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If thou doest well, art thou not exal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to thee is his desire, and thou rulest over him. 365세 번째입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Unto thee is his desire, and thou rulest over him)는 체어리티는 신앙과 함께 지내기를 무척 원하지만, 그럴 수가 없는 게, 신앙이 오히려 체어리티를 지배하려 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질서에 역행하기 때문이라..
AC.364,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AC.361-365)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If thou doest well, art thou not exal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to thee is his desire, and thou rulest over him. 364두 번째로,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는, 만일 네가 선을 행할 마음이 없는 사람, 선한 성품의 사람이 아니라면, 너에게는 체어리티가 없고 대신 악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건 ‘죄..
AC.363,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AC.361-365)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If thou doest well, art thou not exal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to thee is his desire, and thou rulest over him. 363‘가인’(Cain)이라 부르는 신앙의 교리의 본성을 본 절 그 부분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거기 보면, 체어리티는, 신앙 아닌 체어리티가 주(主, the dominion)가 되기 위해서라면 신앙과 조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If t..
AC.362,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AC.361-365)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If thou doest well, art thou not exal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to thee is his desire, and thou rulest over him. 362‘가인’(Cain)이라 하는 신앙의 교리를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사랑에서 신앙을 분리하면, 그 결과 체어리티에서도 분리됩니다. 체어리티는 사랑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어디든지 교회가 있는 곳이면 이단들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신앙의 어떤 특별한 신조(article)에 과도한 관심을 기울이다가 그만 ..
AC.361,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AC.361-365)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If thou doest well, art thou not exal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to thee is his desire, and thou rulest over him. 361‘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If thou doest well, an uplifting)는, 만일 네가 선한 성품의 사람이면 너에게는 체어리티가 있다는,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
AC.360, 창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AC.359-360) 6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And Jehovah said unto Cain, Why art thou wroth, and why are thy faces fallen? 360‘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Jehovah said unto Cain)가 양심의 딕테이트를 의미한다는 건 앞서 설명한 비슷한 구절(창3:8, AC.219)이 있어 더 이상 컨펌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That “Jehovah said unto Cain” means that conscience dictated, needs no confirmation, as a similar passage was explained above.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AC.359, 창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AC.359-360) 6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And Jehovah said unto Cain, Why art thou wroth, and why are thy faces fallen? 359‘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Jehovah said unto Cain)는 양심이 말했음(conscience dictated)을, 그의 ‘몹시 분하여 함, 안색이 변함’(his anger was kindled, and that his countenance fell)은 앞서와 같이 체어리티가 떠났음을, 그리고 내면이 변했음을 의미합니다. “Jehovah said unto Cain,” means that conscience dictated; that his “anger w..
AC.358, 창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AC.355-358) 5절,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But to Cain and his offering he looked not; and Cain’s anger was kindled exceedingly, and his faces fell. 358‘안색이 변하니’(the faces falling)가 내면이 변했음이라는 것은 ‘얼굴’(the face)과 ‘변함’(its falling)의 상징을 보면 분명합니다. 얼굴은, 고대인들에게는, 내면(internal things)을 상징했습니다. 내면이 얼굴을 통해서 밖으로 반영되기 때문인데요, 태곳적 사람들은 그 얼굴이 내면과 완전히 일치하는 그런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어떤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기질이나 마인드를 알 수 있었던,..
AC.357, 창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AC.355-358) 5절,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But to Cain and his offering he looked not; and Cain’s anger was kindled exceedingly, and his faces fell. 357‘가인이 분하여’(Cain’s anger was kindled)의 의미가 체어리티의 떠남이라는 건, 나중에 그가 그의 아우 아벨을 죽이는 걸 보면 분명합니다. 아벨은 체어리티이기 때문입니다. 분노는 무엇이든지 일반적으로 자아 사랑 및 그 탐욕을 거스름으로써 야기됩니다. 이것은 악령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생생하게 지각되는데요, 거기는 체어리티는 전혀 없고, 대신 증오로 가득한 악령들로 인해 주님을 대적하는 전반적인 분노가 있기 때문이며, ..
AC.356, 창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AC.355-358) 5절,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But to Cain and his offering he looked not; and Cain’s anger was kindled exceedingly, and his faces fell. 356‘가인’(Cain)은 사랑과 분리된 신앙이나 이런 분리를 용인하는 어떤 교리를, 그리고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to his offering he looked not)는 그의 예배는 받아들여질 수 없었음을 말함이라는 내용은 앞서 보여드렸습니다. That by “Cain” is signified faith separated from love, or a doctrine that admits of this separation;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