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320, '영으로 사는 삶의 본성에 관하여'(AC.320-323)
On The Nature Of The Life Of The Soul Or Spirit 320다음은 사후 혼(souls), 즉 수련 영(修練, novitiate spirits)의 생활이라는 일반적 주제에 관해 제가 진술할 수 있는 것인데요, 많은 영계 방문 경험으로 저는, 사람이 내세(來世, the other life)에 들어오면 자기가 지금 내세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대신 자기는 아직도 이 세상에 있는 줄로, 심지어 여전히 몸 안에 있는 줄로 여긴다는 걸 알았습니다. With regard to the general subject of the life of souls, that is, of novitiate spirits, after death, I may state that much experi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