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79, '사람의 사후,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68-181)
사람의 사후,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The Resuscitation of Man from Death, and his Entrance into Eternal Life 179시신이 차가워지자마자 생명력들이 그 사람한테서 분리되는데요, 그게 어디에 있든, 심지어 천 갈래 복잡한 미로 속에 숨어 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바로 이런 게 주님의 자비가 지닌 능력인데요, 전에 제가 ‘아, 이런 게 살아있다는 거구나’ 지각하며, 굉장히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능력, 효력이지요. 이 능력은 쓸데없이 아무 데나 흘리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As soon as the internal parts of the body grow cold, the vital substances are separated fr..
AC.175, '사람의 사후,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AC.168-181)
사람의 사후,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The Resuscitation of Man from Death, and his Entrance into Eternal Life 175방부 처리된 시신에서 나는 것 같은, 무슨 향기로운 냄새가 났습니다. 이는 천적 천사들이 있는 곳에서는 시신 냄새가 마치 향기처럼 인식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향기가 나면 악령들은 가까이 다가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An aromatic odor was perceived, like that of an embalmed corpse, for when the celestial angels are present, the cadaverous odor is perceived as if it were aromatic, which 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