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C

(444)
AC.34,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14-1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distinguish between the day and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for years.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let them be for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AC.33,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14-1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distinguish between the day and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for years.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let them be for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AC.32,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14-1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distinguish between the day and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for years.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let them be for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AC.31,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 ‘큰 광명체들’(great luminaries)은 사랑과 신앙을 의미하며, ‘해, 달, 별들’(sun, moon, and stars)이라고도 한다는 사실은 에스겔 같은 선지서를 보면 분명합니다.  14-1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distinguish between the day and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for years.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
AC.30, 창1:14-17,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AC.30-37) 14-1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distinguish between the day and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for years.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let them be for luminarie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AC.29, 창1:11-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AC.29) 11-1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tender herb,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bearing fruit after it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the earth brought forth the tender herb, the herb yielding seed after its ..
AC.28,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AC.28) 10절,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8‘물’(waters)을 가지고는 지식들(knowledges, 체험적 지식, 학문적 지식, [cognitiones et scientifica])을, 그리고 그 결과, ‘바다’(seas)를 가지고는 그런 지식들을 한데 모아놓은 걸 의미하는 것은 말씀에서는 아주 흔한 일입니다. 이사야입니다. It is a very common thing in the Word for “waters” to signi..
AC.27,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AC.27) 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in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27두 가지, 곧 속 사람과 겉 사람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진리와 선이 주님으로부터 속 사람으로 흘러들어온 다음, 이번엔 속 사람으로부터, 즉 속 사람을 통해서 겉 사람으로 흐른다는 사실, 비록 겉보기에는 그리 보이지 않을지라도 말입니다. 이런 사실들이 알려지면, 저들 진리와 선, 곧 거듭나고 있는 사람 안에 있는 진리와 선에 관한 지식이 그의 기억 안에 쌓이며, 그 지식들(kn..
AC.26,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AC.26) 8절,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And God called the expanse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26‘저녁’(evening), ‘아침’(morning)및 ‘날’(day)의 의미는 위 5절에 있습니다. The meaning of “evening,” of “morning,” and of “day,” was shown above at verse 5.
AC.25, 창1:6, 7,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AC.24-25) 6, 7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stinguish between the waters in the waters.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God made the expanse, and made a distinction between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expanse, and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expanse; and it was so. 25‘땅을 펼치며 하늘을 펴는’(To s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