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455) 썸네일형 리스트형 AC.75, 창2:1-17, '본문, 개요, 배경'(AC.73-81) 5, 6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And there was no shrub of the field as yet in the earth, and there was no herb of the field as yet growing, because Jehovah God had not caused it to rain upon the earth. And there was no man to till the ground.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And he made a mist to ascend from the earth, and watered all the faces of the ground.. AC.74, 창2:1-17, '본문, 개요, 배경'(AC.73-81) 2, 3절,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And on the seventh day God finished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hallowed it, because that in it he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in making creat.. AC.73, 창2:1-17, '본문, 개요, 배경'(AC.73-81) 창2:1-17,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army of them.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And on the seventh day God finished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C.72,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72그런 이유로, 주님은 저에게 이 장 끝에서 어떻게 사람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지를 알리게 하셨습니다. At the end of this chapter, accordingly, I am allowed to tell how man is raised from the dead and enters into the life of eternity. AC.71,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71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말씀 본문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여기저기 흩어지고, 그래서 연결이 잘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주님은 주님의 자비(the Lord’s Divine mercy)로 제가 어떤 순서에 따라 이 창세기 각 장 앞뒤로 붙여나가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 소개글은 예외로 하고 말입니다. But as these matters would be scattered and disconnected if inserted among those contained in the text of the Word, it is permitted, of the Lord’s Divine mercy, to append them in some order, at the beginning and end of each chapter.. AC.70,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70지난 수년간 제가 듣고 본 바를 이제는 밝혀도 좋다는 허락이 있어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접하실 내용은, 사람이 몸 안에 살다가 죽어 사후 영계에서 눈을 뜰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영원한 삶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하는 내용입니다. 저로 하여금 사람들은 사후에도 살아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게 하시려고 그들 생전에 저와 알고 지냈던 많은 사람들과 그곳에서 친구처럼 대화하고 지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저 하루나 한 주 정도가 아니라 무려 여러 달, 심지어 일 년 정도씩, 그들과 이 세상에서처럼 그렇게 말하고 함께 어울리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분명히 죽었는데도 여전히 세상 살 때 모습으로 살아 있다는 사실에 정말 무척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른 정말 많은 사람들도 .. AC.69,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69주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이 몸 안에 사는 동안에도 영들과, 그리고 천사들과 대화할 수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실제로 태고 때에는 그랬는데요, 영이 몸을 옷처럼 입고 있는 동안에도 그는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육체의 일, 세상 일들에는 자신들을 깊이 잠기게 하는 대신 그밖의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는 바람에 그만 이 길, 곧 영들 및 천사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길이 닫혔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자기가 잠겼던 이 육체의 일들에서 물러나기만 하면, 바로 그 길은 다시 열립니다. 그는 다시 영들 가운데 있게 되며, 그들과 일상을 함께할 수 있게 됩니다. Man was so created by the Lord as to be able while livin.. AC.68,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68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은 그가 살아 있어 몸 안에 있는 동안은 영들 및 천사들과 절대 대화할 수 없다고, 그 모든 게 다 환상이며, 제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그러는 거라고, 또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반대들을 할 거라는 걸 말이지요. I am well aware that many will say that no one can possibly speak with spirits and angels so long as he lives in the body; and many will say that it is all fancy, others that I relate such things in order to gain credence, and others will make o.. AC.67, '이 주석을 쓰게 된 배경'(AC.67-72) 67주님의 신적 자비(the Lord’s Divine mercy)로, 말씀의 속뜻(the internal meaning of the Word) 아는 것이 그동안 제게 허락되었습니다. 말씀의 속뜻에는 가장 깊은 아르카나(arcana, 秘義)가 들어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그것은 사후세계인 저세상 삶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인데요, (말씀의 속뜻 거의 대부분이 저세상 삶에 관한 것이고, 설명이며, 포함된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수년간 듣고 본 것을 이제는 드러내어도 좋다는 허락을 주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그 기간 제가 영들, 그리고 천사들을 만나 마치 친구처럼 대화하면서 듣고 본 것들입니다. As of the Lord’s Divine mercy .. AC.66, ‘말씀의 네 가지 스타일’(AC.66) 66말씀(the Word)에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 스타일은 태고교회(太古, the most ancient church) 스타일입니다. 그들의 표현 방식은 다음과 같았는데요, 그들은 어떤 지상에 속한, 세속적인 것들을 언급할 때, 그것들이 표상하는 영적, 천적인 것들을 생각하면서 하는 그런 것이었지요. 그들은 이만하면 그 영적, 천적인 의미를 충분히 띠겠다 싶은 것들(representatives)을 가지고 언급했을 뿐 아니라, 또한 거기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토리 텔링 같은 일종의 그럴듯한 역사 시리즈로도 만들었는데요, 이런 식의 표현 방식으로 그들은 정말 최고 수준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예언이 바로 이런 스타일입니다. There are in th..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