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95,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AC.94-97)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And Jehovah God formed man, dust from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ves,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95앞의 두 구절에서는 겉 사람의 생명, 즉 그의 신앙의 생명, 이해의 생명을 다루었다면, 본 절에서는 그의 사랑의 생명, 의지의 생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겉 사람은 속 사람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투에 임하면서도 사실은 그를 따르며 섬기는 걸 내켜 하지 않았고, 그래서 겉 사람은 아직은 ‘사람’(man)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천적 인간이 되어가면서 겉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