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And they were both naked, the man and his wife, and were not ash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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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님으로 말미암는 이노센스(innocence)가 이 본성 안으로 스며드는데요, 이 본성이 완전히 망가져서 도무지 뭐든지 못 받아들이는 상태가 되지 않게 하시려고 말입니다. (25절) And innocence from the Lord is instilled into this own, so that it still might not be unacceptable (vers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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