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7, 창1, '본문, 개요, 배경'(AC.6-15)
7첫 번째 상태는, 유아기 상태와 거듭남이 시작되기 직전 상태 둘 다를 포함하는 선행 상태입니다. 이것을 ‘혼돈’(a void), ‘공허’(emptiness), ‘흑암’(thick darkness)이라고 하며, 그 첫 번째 움직임이, 곧 주님의 자비(the Lord’s mercy)인데요,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the spirit of God moving upon the faces of the waters)입니다. The first state is that which precedes, including both the state from infancy, and that immediately before regeneration. This is called a “void,” “emptine..
AC.5, 서문, '주님의 허락으로 사후 세계에서 경험한 모든 것'
5이런 사실은 실제로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런 경우인데요, 그래서 저는 지난 수년간 영들, 그리고 천사들과 계속 끊임없이 함께 지내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거나 그들과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즉 제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님의 신성하신 자비(the Lord’s Divine mercy), 곧 주님의 신성하신 허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며, 저는 그 결과, 저세상에서 전에는 그 어떤 사람도 알지 못하고, 심지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들의 여러 상태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는데요, 사후 영(영혼)들의 상태, 곧 지옥으로 알려진, 신실하지 못한 자들의 통탄할 만한 상태와, 천국으로 알려진, 신실한 사람들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