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C

AC.298,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AC.298-304)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And Jehovah God said,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knowing good and evil; and now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ves, and eat, and live to eternity,

 

298

여호와 하나님’(Jehovah God)이 처음엔 단수로(in the singular), 그리고 나중엔 복수로(in the plural number) 언급되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주님을, 그리고 동시에 천사들의 천국(the angelic heaven)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선악을 아는 일에’(The man’s knowing good and evil)는 그가 천적 인간이 되었고, 그래서 지혜와 지성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며,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ves)는, 그는 절대 신앙의 신비들(the mysteries of faith)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되면 그는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인데, 영원한 구원, 이것이 ‘영생’(永生, to live to eternity)의 의미입니다. The reason “Jehovah God” is first mentioned in the singular, and afterwards in the plural number, is that by “Jehovah God” is meant the Lord, and at the same time the angelic heaven. The man’s “knowing good and evil” signifies that he had become celestial, and thus wise and intelligent;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ves” means that he must not be instructed in the mysteries of faith, for then never to all eternity could he be saved, which is to “live to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