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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C.237, 창3:16, '본문, 개요'(AC.234-241)

16절,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And un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multiply thy sorrow and thy conception; in sorrow thou shalt bring forth sons, and thine obedience shall be to thy man [vir], and he shall rule over thee.

 

개요

 

237

교회가 ‘여자’(the woman)라는 표현으로 더 깊이 설명되고 있는데요, 이 교회는 더 이상 진리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자아(self), 즉 본성(the own)을 사랑했습니다. 비록 이 본성을 ‘통제하라’(should rule)고 합리적 능력(合理, a rational)이 그들에게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16절) The church is further described by the “woman,” which so loved self or the own as to be no longer capable of apprehending truth, although a rational was given them that should “rule”. (verse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