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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C.226, 창3:9-10,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AC.226-228)

9-10절,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And Jehovah God cried unto the man [homo], and said unto him, Where art thou? And he said,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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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시며’(crying), ‘동산에서 나는 소리’(the voice in the garden),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their being afraid because they were naked), ‘숨었나이다’(hiding themselves)의 의미들은 앞서 지금까지 주욱 설명했습니다. 말씀에서 먼저 사람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 너는 무엇을 하느냐 묻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주님은 이미 다 아시면서 말이지요. 그러시는 이유는, 그가 시인하고 자백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The meaning of “crying,” of the “voice in the garden,” of their “being afraid because they were naked,” and of “hiding themselves” has been previously explained. It is common in the Word for man to be first asked where he is and what he is doing, although the Lord previously knew all things; but the reason for asking is that man may acknowledge and conf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