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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C.223, 창3:8,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AC.218-225)

8절,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And they heard the voice of Jehovah God going to itself in the garden in the air of the day; and the man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face of Jehovah God in the midst of the tree of the garden.

 

223

주의 낯’(the face of the Lord)은 자비, 평화, 그리고 모든 선이시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주님은 모두를 향해 자비로우시며, 결코 그 어느 누구도 외면하는 분이 아니신 반면, 오히려 사람이라는 것, 악 안에 있을 때, 주님을 외면, 그 얼굴을 돌려버리는 자는 바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하신 이사야 말씀, As the “face of the Lord” is mercy, peace, and every good, it is evident that he regards all from mercy, and never averts his countenance from any; but that it is man, when in evil, who turns away his face, as is said by the Lord in Isaiah: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59:2) Your iniquities have separated between you and your God, and your sins have hid his face from you (Isa. 59:2);

 

와, 그리고 여기 ‘그들이 자기들이 벗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은지라’(they hid themselves from the face of Jehovah, because they were naked) 말씀을 보면 말입니다. and here, “they hid themselves from the face of Jehovah, because they were na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