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절,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And on the seventh day God finished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hallowed it; because that in it he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in making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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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天的, celestial) 인간이 ‘일곱째 날’(the seventh day)인데요, 주께서 육 일간 일하셨기(has worked) 때문에 이 일곱째 날, 곧 천적 인간을 ‘그의 일’(his work)이라 하며, 이때 모든 전투가 그치기 때문에 주님이 ‘모든 일을 그치고 안식하시니라’(to rest from all his work) 하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 일곱째 날은 성별되었고(聖別, sanctified), 히브리어로 ‘안식’(rest)이라는 뜻을 가진 ‘שבת’(샤바트, sabbath)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은(man) 창조되었고(created), 형성되었으며(formed), 만들어졌습니다(made). 이 모든 것이 말씀들로부터 아주 분명합니다. The celestial man is the “seventh day,” which, as the Lord has worked during the six days, is called “his work”; and as all combat then ceases, the Lord is said to “rest from all his work.” On this account the seventh day was sanctified, and called the sabbath, from a Hebrew word meaning “rest.” And thus was man created, formed, and made. These things are very evident from th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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