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절,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And the man [homo]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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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man)이 태고교회인(the man of the most ancient church), 즉 천인(天人, the celestial man, 천적 인간)을 의미한다는 것은 앞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다음 사실들도 보았는데, 곧 주님만 홀로 사람이시며, 또 주님으로부터 모든 천인은 사람인데, 그 이유는 주님을 닮아서(likeness)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모든 구성원을, 예외나 구별 없이, ‘사람’(a man)이라 하더니, 결국은 그 겉모습이 사람처럼 보이기만 하면 누구든지 이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짐승과 구별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That by “man” is meant the man of the most ancient church, or the celestial man, was previously shown; and at the same time it was also shown that the Lord alone is man, and that from him every celestial man is man, because in his likeness. Hence every member of the church, without exception or distinction, was called a “man,” and at length this name was applied to anyone who in body appeared as a man, to distinguish him from b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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