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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C.231, 창3:11-13,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AC.229-233)

11-13절, 11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And he said, Who told thee that thou wast naked? Hast thou eaten of the tree whereof I commanded thee that thou shouldest not eat? And the man said, The woman whom thou gavest to be with me, she gave me of the tree, and I did eat. And Jehovah God said unto the woman, Why hast thou done this? And the woman said, The serpent beguiled me, and I did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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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전 있었던 태고교회의 악, 뿐만 아니라 홍수 후인 고대교회의 악, 그리고 또 유대교회의 악 및 새 교회, 즉 주님 오신 후 시작된 이방교회의 악, 그리고 또 오늘날 현 교회의 악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 모든 악은 주님이나 말씀을 안 믿고, 대신 자기 자신과 자신에게 있는 감각을 믿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은 신앙이라는 게 없고, 신앙이 전혀 없는 곳에는 이웃 사랑이라는 것도 없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것이 거짓이요 악이 된 것입니다. The evil of the most ancient church which existed before the flood, as well as that of the ancient church after the flood, and also that of the Jewish church, and subsequently the evil of the new church, or church of the Gentiles, after the coming of the Lord, and also that of the church of the present day, was and is that they do not believe the Lord or the Word, but themselves and their own senses. Hence there is no faith, and where there is no faith there is no love of the neighbor, consequently all is false and 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