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C.17,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AC.17-19)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And the earth was a void and emptiness, and thick darkness was upon the faces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s of the waters. 17거듭남이 시작되기 전 상태에 있는 사람을 가리켜 ‘혼돈하고 공허한 땅’(the earth void and empty), 또 거기에 선과 진리가 전혀 파종되지 않은 ‘지면’(the ground)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아직 그 안에 선과 진리가 하나도 씨 뿌려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혼돈’(void)은 선이 하나도 없는 상태를, ‘공허’(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