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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C.60,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AC.60-63)

31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And God saw every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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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상태들에 대해서는 단지 ‘좋았더라(good)고만 하시는 반면, 이 상태를 가리켜서는 ‘심히 좋았더라(very good)고 하시는 이유는, 지금은 신앙에 속한 것들과 사랑에 속한 것들이 하나가 되어 영적인 것들과 천적인 것들이 마치 서로 결혼한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This state is called “very good,” the former ones being merely called “good”; because now the things which are of faith make a one with those which are of love, and thus a marriage is effected between spiritual things and celestial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