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사후, 죽음에서 깨어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기
The Resuscitation of Man from Death, and his Entrance into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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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앉아 있던 천적 천사들은 제가 깨어난 후에도 한동안 저와 함께하며, 그러나 묵시적으로만(only tacitly) 대화했습니다. 그들은 제 안의 모든 오류와 거짓을 보고도 그걸 조롱하는 대신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빙그레 웃으며 가볍게 여기고 있음이 그들 특유의 생각에 잠긴 듯 말하는 스피치에서 지각되었는데요, 그들의 스피치는 생각에 잠긴 듯 하는, 소리는 안 나는(cogitative, devoid of sound) 말이며, 이런 종류의 언어로 그들은 이런 처음 상태에 있는 영혼들과 말하기 시작합니다. The celestial angels who sat at the head remained with me for some time after I was as it were resuscitated, but they conversed only tacitly. It was perceived from their cogitative speech that they made light of all fallacies and falsities, smiling at them not indeed as matters for derision, but as if they cared nothing about them. Their speech is cogitative, devoid of sound, and in this kind of language they begin to speak with the souls with whom they are at first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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